배우 임시완이 15일 오전 서울 롯데시네마 건대에서 열린 넷플릭스 영화 '스마트폰을 떨어뜨렸을 뿐인데' 제작보고회에 참석하고 있다.
'스마트폰을 떨어뜨렸을 뿐인데'는 평범한 회사원이 자신의 모든 개인 정보가 담긴 스마트폰을 분실한 뒤 일상 전체를 위협받기 시작하며 벌어지는 현실 밀착 스릴러.
임시완, 천우희, 김희원 등이 출연하며 오는 17일 공개한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임시완, 천우희, 김희원 등이 출연하며 오는 17일 공개한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
!['이이경 하차→저격 논란' 그 후…유재석, 끝내 다짐했다 "최선을 다해 보여드릴 것" ('놀뭐')[종합]](https://img.tenasia.co.kr/photo/202512/BF.42745594.3.jpg)

![조세호 빠진 '1박2일' 스포 터졌다…"촬영하다 울먹여" [KBS연예대상]](https://img.tenasia.co.kr/photo/202512/BF.42068746.3.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