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5일 아린은 "아빠가"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아린은 햇살 아래서 입술을 쭉 내밀고 있는 모습.
아린의 사진을 본 일부 누리꾼은 마크가 지난해 10월에 올린 사진과 흡사하다고 주장했다. 마크 역시 햇빛을 받으며 입술을 내민 사진을 올린 적이 있기 때문.
아린과 마크는 실제로 서울공연예술고등학교 동창이며 지금까지도 친분을 이어오고 있다.
마크는 6일 JTBC '뉴스룸'에 출연해 기상캐스터로 변신할 예정이다.
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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