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방송된 KBS 2TV 예능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이하 '당나귀 귀') 193회에서 정지선은 직원 복지를 위해 중식당 투어에 나섰다.
이 발언에 MC들은 경악했다. 김숙은 "매장에서 잔소리를 그렇게 하고 단톡방에서도 잔소리를 또 하냐"고 하자 정지선은 "매출 보고가 올라올 때쯤 제가 하루 일과를 보고 잘못된 점을 단톡방에 쓴다"고 답했다. 그러면서 "밤 11시, 12시에 보내는 게 미안하긴 해서 무음으로 하라고 한다"고 했지만, 남편은 "근데 답 빨리 안 하면 뭐라고 하잖아"라고 폭로해 더욱 충격을 자아냈다.
정지선의 남편은 이에 "탈출구가 없다. 이걸 내가 얘기하잖나. 왜 자기 편 안 드냐고 한다"면서 대놓고 정지선의 흉을 보다가, 자신을 노려보는 정지선의 눈빛에 흠칫했다. 남편은 또 '조만간 단체 회식을 하겠다'는 정지선의 말에 "그냥 카드만 주고 가는 게 제일 좋은 거야"라고 맞는 말을 했다.
이에 스튜디오 전현무와 김희철은 "그러지 말라"면서 "제발 우리 말좀 들어라"고 강조했다.
최지예 텐아시아 기자 wisdomar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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