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개된 영상에는 2015년 MCU 첫 등장 이후 결정적 순간마다 활약했던 ‘앤트맨’이 이번 작품에서 더욱 확장된 서사와 예상을 뛰어넘는 스펙타클한 스케일로 돌아올 것을 예고해 관객들의 이목을 집중시킨다.
마지막으로 폴 러드와 에반젤린 릴리는 “환상적인 비주얼과 함께 다른 세계로 데려가는 영화. 보면서 믿기지 않는 순간이 많을 것이다. 정말 끝내줄 것”, “거대하고 강렬해서 완전히 빠져들 것”이라며 이번 작품을 극장에서 필람해야 할 이유를 직접 밝히며 예비 관객들의 관람 욕구를 증폭시킨다.
최지예 텐아시아 기자 wisdomar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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