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이국주는 “아니 나는 임신을 안했는데 왜 배를. 안영미 언니 축하해. 임신 하니까 더 예뻐진 듯. 먹고 싶은거 말해 사줄게 용미찡”이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안영미와 이국주는 화사한 색의 원피스를 입고 환하게 웃고 있다.
한편 안영미는 지난 2020년 비연예인과 결혼했다. 이후 결혼 3년 만에 임신했다는 소식을 전했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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