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어 "아기가 깨기 전에 전날의 흔적을 깨끗하게 치우고, 아들이 먹을 밥, 간식을 만들고 놀 공간을 마련해두면 밝아오는 아침"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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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민아는 지난해 12월 6개월간의 소송을 마무리하고 홀로 아들을 키우고 있다.
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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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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