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민아는 31일 "새벽 5시에 시작되는 엄마의 하루"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아기가 깨기 전에 전날의 흔적을 깨끗하게 치우고, 아들이 먹을 밥, 간식을 만들고 놀 공간을 마련해두면 밝아오는 아침"이라고 덧붙였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새벽 5시부터 시작된 조민아의 일상이 담겼다. 그는 집 안을 깔끔하게 치운 뒤 홈 트레이닝까지 마쳤다.
조민아는 지난해 12월 6개월간의 소송을 마무리하고 홀로 아들을 키우고 있다.
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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