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소영은 23일 "슬램덩크 The first Slam Dunk"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장동건과 아들, 딸이 손잡고 걸어가는 모습이 담겼다.
고소영은 남편 장동건, 아들, 딸의 뒷모습을 포착해 사진으로 기록했다. 네 사람은 설 연휴를 맞아 영화관을 찾아 '더 퍼스트 슬램덩크'를 관람한 것으로 보인다.
특히 장동건은 트레이닝복을 입고 걸어 다녀도 남다른 아우라를 자랑했다. 장동건, 고소영의 아들 역시 우월한 DNA를 물려받은 듯 남다른 피지컬을 뽐냈다.
고소영은 배우 장동건과 2010년 결혼,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그는 최근 주얼리 브랜드를 론칭했다.
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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