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손태영은 15일 "즐거운 하루되세요"라고 적고 사진을 공개했는데, 외국의 길거리에서 서 있는 모습이다. 손태영은 두 아이의 엄마라고는 믿기지 않을 만큼 동안 미모를 뽐내 눈길을 끈다.

'스위치'는 캐스팅 0순위 천만 배우이자 자타공인 스캔들 메이커, 화려한 싱글 라이프를 만끽하던 톱스타 박강(권상우 분)이 크리스마스에 인생이 180도 뒤바뀌는 순간을 맞이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로, 절찬 상영 중이다.
최지예 텐아시아 기자 wisdomar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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