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13일 유튜브 채널 '혜리'에는 'SNS에서 핫한 배추찜을 만들어봤어요 | 해먹혜리'라는 글과 함께 영상이 게재됐다.

이어 "얼마 전부터 하고 싶었던 요리가 있다. 트위터에서 핫한 배추찜. 사실 지금 핫한 건 아니고 옛날에 핫했던 거 같은데 저는 지금 이걸 찾아봤다"고 덧붙였다.
혜리는 "엄청 간단한데 엄청 맛있다고 하더라. 먹고 싶어서 미리 재료를 사놨다. 이거 하려고 오늘 저녁도 안 먹었다"고 말했다. 그는 배추찜을 만드는 법에 관해 설명했다.

혜리의 요리를 먹기 전 스태프는 "대단한 감상평을 해야 할 것 같아서 굉장히 부담스럽다"고 털어놨다. 하지만 맛있다고 평가하자 혜리는 만족스러운 듯 미소를 지었다. 마지막으로 혜리는 "오랜만에 요리하는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어서 즐거웠다"고 소감을 밝혔다.
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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