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1일 소속사 나무엑터스는 네이버 포스트를 통해 '모두 이루어질 나무엑터스 배우들의 새해 소원'을 공개했다.
이나은은 "안녕하세요 배우 이나은입니다"라고 인사를 건넸다. 그는 "2023년 저의 소원은 오늘보다 나은 내일 되기'입니다"라고 말했다. 이어 "모두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풍성한 한 해 되세요 :) ♡"라고 덧붙였다.

이나은의 친필 메시지 카드와 함께 셀카가 공개됐다. 그는 미소를 지으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또한 머리 위에 브이를 그렸다.
이나은은 2020년 2월 에이프릴 전 멤버 이현주 왕따 논란에 휩싸였고, 에이프릴은 해체됐다. 이나은은 지난해 6월 나무엑터스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