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어 " 머리카락이 소아암 환우들을 위해 의미 있게 쓰인다고 이야기해주니 기특하게도 흔쾌히 머리를 자른다고 하더라고요. 얼마나 대견하던지♥"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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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된 영상 속에는 박진희의 딸이 몇 년 동안 기른 머리카락을 자르고 있는 모습이다. 그는 딸의 기특한 모습을 자랑했다.
박진희는 2014년 5세 연하 판사와 결혼,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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