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나라는 28일 "#아린 #산소같은여자 는 아린이를 말하는 듯 #맑고깨끗한 #초연_아린 #김도주_오나라 #환혼 #빛과그림자"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오나라는 아린에 대한 애정을 드러내 시선을 끈다. 두 사람은 다정한 모습으로 사진을 찍는 등 남다른 케미를 발산했다.
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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