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연예가화제 '기태영♥' 유진, 2022년과 작별 인사한 원조 요정의 꽃미모…내년에도 ing 입력 2022.12.27 19:40 수정 2022.12.27 19:41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엑스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글자 크게 글자 작게 배우 유진이 2022년과 안녕을 고했다. 유진은 27일 "2022년 잘가! 가족, 친구들과 함께 의미 있는 시간 보내세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유진의 모습이 담겼다. 유진은 펄 소재가 들어간 드레스를 입고 셀카를 찍었다. 그는 2022년을 마무리하는 파티를 개최한 듯 보인다. 또한 유진은 풍선을 들고 기념사진으로 남겼다. 원조 요정의 미모를 뽐내고 있어 시선을 끈다. 유진은 2011년 배우 기태영과 결혼,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다.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엑스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관련기사 차은우 입대하더니…윤산하, 오마이걸 아린과 ♥핑크빛→데뷔 첫 주연도 호평 ('내 여자친구는 상남자') '엄정화♥' 송승헌, 두 자릿수 시청률 노렸다…"'우영우' 경신할 ENA 히트작" ('금쪽같은') '야노시호♥' 추성훈, 하다하다 직접 술 만든다…"10년 일한 전문가 같아" ('밥값은해야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