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원혁은 22일 오후 방송된 '미스터트롯2'에서 가수 금잔디의 '나를 살게 하는 사랑'을 불러 올하트를 받았다.

이에 진성은 "진심을 다하면 언젠가는 마음의 문이 열릴 것이다"라고 위로를 건넸고, 원혁은 눈물을 펑펑 쏟았다.
최지예 텐아시아 기자 wisdomart@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
ADVERTISEMENT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