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현희는 19일 "자다가 딸기 먹다가 엄마라고 한거 같은데 맞죠?"라고 적고 짧은 영상을 공개했다.
사진에서 홍현희의 아들은 어둔운 곳에서 딸기 치발기를 깨물다가 '엄마'라는 발음과 흡사한 말을 내뱉어 눈길을 끌었다.
이를 본 홍현희 남편 제이쓴은 "아빠 먼저 할 줄 알았는데. 하"라고 했고, 방송인 도경완은 "아 너무 예쁘다"라고 적었다. 방송인 이하정 역시 "너무 귀엽다"라고 반응했다.
한편, 홍현희는 제이쓴과 2018년 결혼해 올해 8월 아들 준범 군을 품에 안았다.
최지예 텐아시아 기자 wisdomart@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
![[종합] 이은지, 메이크업 숍에서 쓰러져 응급실行…"A형 간염, 점점 눈앞이 노래져" ('은지랑')](https://img.tenasia.co.kr/photo/202512/BF.42295103.3.jpg)
![[공식] 레인보우 김재경, ♥비연예인과 결혼 1년 만에 벅찬 소식 알렸다…일본 드라마 진출 ('DREAM')](https://img.tenasia.co.kr/photo/202512/BF.42539802.3.jpg)
![[단독] 'K팝 대부' 이수만 표 보이그룹 내년 상반기 나온다…지각변동 예고](https://img.tenasia.co.kr/photo/202512/BF.36880201.3.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