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독립적인 매니지먼트 사업을 중심으로 IP 기반 글로벌 콘텐츠 사업을 영위 중인 더프레젠트컴퍼니는 IT 기술을 접목한 커머스, 음원/영상 제작, NFT, AR/VR 사업 등 아티스트 IP를 활용한 가치 창출에 집중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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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프레젠트컴퍼니 관계자는 "바른손이엔에이와의 협업을 통해 영화 및 콘텐츠 산업에도 적극적으로 시도하는 등 높은 시너지효과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바른손이앤에이 관계자는 "더프레젠컴퍼니의 전략적 투자 및 파트너십 체결로 다양한 콘텐츠를 함께 만들어가며 사업적 확장을 전개할 것"이라고 전했다.
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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