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개된 영상에는 ‘피식쇼’라는 토크쇼 콘셉트를 주제로 꾸며졌고, 게스트로 RM이 등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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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메신저로 선물을 보낼 때는 늘 제일 무난한 선물을 고른다. 바로 한우다"라고 이야기했다.
RM은 "근데 또 자존심이 있으니까 필터를 항상 ‘높은 가격순’으로 설정한다"라며 "근데 제일 위에 있는 건 100~50만 원이다. 그래서 언제나 3~4번째 것을 고른다. 한 2~30만 원 정도다"라고 고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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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축의금에 대해서는 "축의금을 보낼 때는 진짜 많이 보낸다. 근데 안 보내면 안 보낸다. 애매한 게 최악인 거 같다"라고 해답을 내놨다.
윤준호 텐아시아 기자 delo410@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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