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4일 방송된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에는 뉴진스가 출연했다.
이날 뉴진스를 제작한 어도어의 민희진 대표도 동행해 뉴진스의 인터뷰를 지켜봤다. 멤버 민지는 "'어텐션'은 데뷔하기 전 2년 정도 미리 들었다. 2년간 연습해왔는데도 한 번도 질린다는 느낌이 없었고, '어텐션'은 되겠다는 마음이 있었다"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이어 "출산한 기분이 든다"라고 너스레를 떨며 "뭔가 너무 신기하고, 눈물 나는 느낌이다"라고 덧붙였다.
민지는 부모님 선물을 샀다고 밝혔다. 민지는 "부모님께 용돈을 받아서 쓰는데 내가 번 돈으로 부모님께 선물을 사드리고 싶었다. 그 생각만 했다"고 말했다. 막내 혜인은 "저를 위해서 9만 원어치 키링을 샀다"고 고백해 웃음을 안겼다.
하니는 "어머니가 보이밴드 팬이었다. 백스트리트보이즈를 좋아하셨는데 자연스럽게 가수의 꿈을 키우게 됐다"고 말했다. 하니는 글로벌 오디션 합격을 받게 된 우쿨렐레 연주를 하며 보컬 실력을 자랑하기도 했다.
해린은 "노래로 감정을 전달하는 게 쉽지 않다고 생각한다. 그게 매력적이라고 생각해 가수를 꿈꾸게 됐다"고 마했다. 다니엘은 '레인보우 유치원' 출신이고 혜인은 유명 키즈 모델 출신이었다.
뉴진스는 "대표님이 어떤 일이든지 즐겁게 하면 보는 사람도 그 즐거움을 느낄 수 있다고 한다. 즐기는 사람은 못 이긴다는 말을 자주하신다"고 말했다.
민희진은 "원초적 즐거움은 한계가 있고, 즐거워서 시작한 일을 즐기려면 프로페셔널한 노력이 필요하다. 멤버들에게 틀려도 된다고 말해준다. 즐거운 분위기가 느껴지면 된다. 돈과 성공도 좋지만 즐겁지 않으면 모든 일이 괴롭다. 멤버들이 즐길 줄 아는 사람이 됐으면 한다"고 강조했다.
우빈 텐아시아 기자 bin0604@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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