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6일 매거진 맥앤지나는 도우와 함께한 화보를 공개했다. 도우는 매니시하면서도 트렌디한 매력을 자랑했다.

이어 "동희 캐릭터가 감정의 스펙트럼이 큰 인물이라 어떻게 표현해야 좋을지 많은 고민이 됐던 것도 사실이지만 그만큼 도우라는 배우의 잠재된 매력을 끄집어낼 수 있을 것 같아 설렌다"고 덧붙였다.

또한 "평소 제 안의 숨겨진 이중성을 제대로 보여줄 수 있는 악역 연기에 대한 갈망이 있다 보니 선배님처럼 주위 사람들을 깜짝 놀라게 할 연기를 보여줄 수 있는 배우가 되고 싶다고 생각하게 됐다"고 전했다.
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