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이는 자신이 평소 좋아하고 즐겨서 쓰는 10가지 아이템들을 소개했다. 먼저 조이는 'JOY'라는 글씨게 크게 들어가 토트백을 선보였다. 조이는 "누가 봐도 조이 꺼라고 써있는 조이 가방은최근에 토즈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가 저에게 생일 선물로 줬다. 너무 예쁘지 않나. 제가 제일 아끼는 가방이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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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이'라고 이름 붙인 에어팟은 팬이 선물해준 것이라고 한다. 조이는 "저의 상징색으로 이렇게 특별하게 해주셨다. 제가 정말 아끼는 거다"며 애착을 보였다.
어렵게 구했다는 필카도 소개했다. 조이는 "올해 1월 쯤에 드라마 '한 사람만' 찍을 때 구입해서 그때부터 사진을 찍었는데 한 번도 현상한 적이 없다. 필름만 집에 잔뜩 있다. 한 해를 마무리할 때 12월에 다 현상해보고 올해를 추억해보려고 한다"며 사진을 찍어봤다. 그러면서 "필카의 매력은 어떻게 나올지 모르는 거다. 어떻게 나올지 기대된다"며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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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는 릴렉싱 오일도 꺼냈다. 조이는 "긴장하면 근육이 타이트해지잖냐. 그때 이거를 한 방울 바르면 긴장이 완화되는 효과가 있다. 저는 긴장을 되게 많이 하는 성격이기 때문에 항상 들고 다니면서 한 방울씩 발라준다"라고 밝혔다.
조이와 원슈타인이 부른 'Love Song'은 지난 21일 발매됐다. 조이는 지난해 8월부터 크러쉬와 공개 열애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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