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오나미 남편' ♥박민, '골때녀' 마지막 경기 찾아 응원](https://img.tenasia.co.kr/photo/202210/BF.31630278.1.jpg)
26일 텐아시아 취재에 따르면 박민은 지난 25일 SBS 예능 '골때리는 그녀들' 경기장을 찾아 아내를 응원했다. 이날은 오나미가 속한 FC 개벤져스의 리그 마지막 경기가 진행된 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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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두 사람은 지난달 4일 서울의 한 웨딩홀에서 결혼식을 올렸다. 지인의 소개로 만난 두 사람은 1년 7개월 교제 끝에 아름다운 결실을 맺게 됐다.
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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