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예영은 "준비할 때 찍었던 프로필 몇 개 올려보아요"라며 프로필 사진을 공개했다. 그는 "각 회사마다 원하는 이미지가 다르고 방송 메이크업도 다 달라요. 이상할 수 있지만 사람 기준이 다 다르잖아요. 그래도 제 사진으로 프로필 수업도 했다고 들었어요. 괜히 뿌듯"이라고 전했다. 이어 "연기 다시 해라, 쇼호스트 하는 거냐 물어봐주시고 응원해주셔서 두서 없이 긴 글 적어봤어요. 기회가 주어지면 성실히 뭐든 할 것이고 그 기회를 잡을려구요. 그리고 도전할거구요. 열심히 살겠다는 다짐이였어요"라며 의욕을 보였다. 또한 "#조예영 #예영일대기 #늘내편 #가족 #감사 #내가말하고하는건 #믿고응원하는 #또다른내편 #한정민 #고마워 #또감사 #감사하며살기 #화이팅"이라고 해시태그를 달며 의지를 드러냈다. 한정민은 "예영아 나는 항상 너 편인거 알지? 무엇을 어떻게하든 너만 좋으면 나도 좋은거야. 열심히 살자"라며 응원의 댓글을 달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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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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