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인호 감독이 21일 오전 서울 자양동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점에서 열린 영화 '데시벨' 제작보고회에 참석하고 있다.
황인호 감독의 '데시벨'은 소음이 커지는 순간 폭발하는 특수 폭탄으로 도심을 점거하려는 폭탄 설계자(이종석)와 그의 타깃이 된 전직 해군 부함장(김래원)이 벌이는 사운드 테러 액션 영화.
김래원, 이종석, 정상훈, 박병은, 차은우 등이 출연하며 오는 11월 16일에 개봉한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김래원, 이종석, 정상훈, 박병은, 차은우 등이 출연하며 오는 11월 16일에 개봉한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
![전현무,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사랑합니다[TEN포토]](https://img.tenasia.co.kr/photo/202512/BF.42742636.3.jpg)
![김재중, 생애 첫 KBS 연예대상 왔어요[TEN포토]](https://img.tenasia.co.kr/photo/202512/BF.42742618.3.jpg)
![이정현, 붕어빵 딸과 함께...미모가[TEN포토]](https://img.tenasia.co.kr/photo/202512/BF.42742607.3.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