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BTS) 진은 화려한 퍼포먼스와 완벽한 라이브로 전 세계 팬들을 사로잡았고, 새 앨범 소식을 예고해 국내외 팬들은 물론 언론의 뜨거운 기대를 모았다.
당일 무대를 마친 후 위버스를 통해 “여러분 오늘 너무 너무 즐거웠습니다. 제 인생이 여러분들과 함께라는 게 너무 행복합니다, 긴장도 하고 웃음 짓기도 하고 울컥하기도 하고... 콘서트라는 게 참 행복하네요. 콘서트 끝나고 몇 시간 안됐지만 벌써 보고 싶네요(후략)”라고 진심 가득 담긴 인사를 전하며 팬사랑둥이의 모습을 보였다.
김순신 텐아시아 기자 soonsin2@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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