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김수미 "김용건 늦둥이 셋째 아들 잘 자라, 아빠 똑 닮았어" ('회장님네 사람들')](https://img.tenasia.co.kr/photo/202210/BF.31480272.1.jpg)
'회장님네 사람들'은 김용건, 김수미, 이계인의 맛깔나는 전원 라이프를 통해 시골의 정, 고향의 향수, 자연이 주는 위로를 시청자에게 주겠다는 의도의 프로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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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김수미 "김용건 늦둥이 셋째 아들 잘 자라, 아빠 똑 닮았어" ('회장님네 사람들')](https://img.tenasia.co.kr/photo/202210/BF.31480270.1.jpg)
서로의 근황을 물으며 대화를 이거가던 중 김용건은 "우리가 '전원일기' 한 번 모이자고 말을 했다. 한 번 나오세요"라고 본론을 꺼냈다.
김혜자는 "그런데 내가 약간 다리가 아프다"라며 몸상태가 좋지 않아 거절하려고 했다. "앉아만 계셔서. 그냥 옛날 얘기, 말씀 안 하셔도 돼"라면서 김혜자의 부담을 덜어주려고 했다.
![[종합] 김수미 "김용건 늦둥이 셋째 아들 잘 자라, 아빠 똑 닮았어" ('회장님네 사람들')](https://img.tenasia.co.kr/photo/202210/BF.31480271.1.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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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김수미 "김용건 늦둥이 셋째 아들 잘 자라, 아빠 똑 닮았어" ('회장님네 사람들')](https://img.tenasia.co.kr/photo/202210/BF.31480274.1.jpg)
![[종합] 김수미 "김용건 늦둥이 셋째 아들 잘 자라, 아빠 똑 닮았어" ('회장님네 사람들')](https://img.tenasia.co.kr/photo/202210/BF.31480275.1.jpg)
이후 김용건이 태어날 아이의 아버지로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히자 여성은 고소를 취하해 논란이 일단락됐다. 김용건은 지난해 11월 득남 소식을 전하며 축하를 받았다.
김용건은 김혜자에 이어 고두심에게 전화를 받았다. 김용건과 고두심은 '전원일기'에서 부부로 호흡을 맞췄던 바. 김용건은 "꼭 한 번 출연해달라"고 섭외를 시도했다. 고두심은 "요즘 드라마도 찍어 오래걸린다"며 스케줄로 바쁘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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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빈 텐아시아 기자 bin0604@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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