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하선은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샵에서 톰브라운 풀착을 보곤 뉴진스처럼 해 주겠다고!!!!"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하지만 현실은 누진세라고 하루종일 찐친이 놀림 예능이란. 영화 '첫 번째 아이' 홍보 중! 11월 10일 개봉!"이라고 했다.

한편, 박하선은 2017년 배우 류수영과 결혼해 슬하에 딸을 두고 있다. 현재는 SBS 파워FM '박하선의 씨네타운'의 진행을 맡고 있다.
권성미 텐아시아 기자 smkwo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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