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개된 티저 영상에는 어두운 도로 위 다양한 사람들의 모습이 담겼다. 크러쉬는 교통정리에 나선 경찰, 에너지 넘치는 러닝 크루, 대화를 나누는 연인, 색소폰 연주가 등의 무리 속에서 자신만의 무드를 펼쳐 눈길을 끌었다. 이 가운데 그를 제외한 모든 이들의 시간이 거꾸로 흘러가 궁금증을 일으켰다.
ADVERTISEMENT
특히 영상 말미에는 방탄소년단 멤버 제이홉의 이름이 'Rush Hour' 피처링 아티스트로 처음 삽입돼 글로벌 팬들의 환호를 불렀다. 평소 두터운 친분을 자랑하는 두 사람이 음악적으로는 어떤 시너지를 발휘할지 기대가 모인다.
한편, 크러쉬의 신곡 'Rush Hour(Feat. j-hope of BTS)'는 오는 22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들을 통해 발매된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