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8일 방송된 KBS2 '연중 플러스'에서는 코너 '가보자 GO!'로 꾸며져 고 송해의 뒤를 이어 '전국노래자랑' 새 MC 김신영의 첫 녹화 현장이 공개됐다.
김신영은 고 송해와 같이 "전국 노래자랑"을 외쳤다. 그러면서 "대구의 딸 김신영이 먼저 큰절 올리겠다"며 "송해 선생님의 뜻 받아 이 한 몸 불사르겠다"고 멘트했다. 관객석을 가득 채워준 대구 시민들은 김신영을 응원했다.
앞서 김신영은 자신이 DJ로 활약 중인 MBC 라디오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를 통해 MC를 맡게 된 소감에 대해 언급했다. 그는 "대구 시민분들이 많이 보러 오셔서 정말 감사했고, 힘이 많이 됐다"고 말했다.
'연중 플러스' 측은 99회에 출연한 김신영의 미방영분 인터뷰를 공개했다. 김신영은 "고 송해 선생님의 진행을 보면서 '이 부분은 꼭 본받고 지켜나가야겠다'라는 부분이 있느냐?"라는 질문을 받았다.
김신영은 "시청자들 그리고 '전국노래자랑'에 (출연하는) 모든 국민 여러분을 사랑했던 그 마음을 배우고 싶다. 같이 한바탕 노는 축제 느낌으로 함께 하고 싶다"고 답했다.
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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