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송 당일 발매된 음원은 멜론, 지니 등 주요 음원사이트의 차트 순위권 내에 안착했고, 윤미래, 비비의 ‘LAW’에 맞춰 안무를 선보인 부리더 계급의 댄스 비디오는 선공개 이후 하루도 안 돼 100만 조회수를 돌파하며 인기를 끌었다. 댄서들을 위한 음원에 참여한 지코와 윤미래, 비비가 ‘스맨파’ 제작진을 통해 참여 소감을 전해왔다.
ADVERTISEMENT
빠른 비트, 날카로운 가사, 중독성 있는 훅으로 이루어진 ‘LAW’는 윤미래와 비비의 프로젝트성 무대 이후 첫 정식 콜라보 곡으로 댄서들 뿐 아니라 대중의 핫한 반응을 이끌어냈다. 윤미래는 “멋진 댄서들의 무대를 위한 곡을 만들어야 한다는 점이 신나면서도 부담스러웠지만 즐거운 작업이었다. 많은 사람들이 즐겨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비비 역시 “LAW’처럼 신나는 노래를 처음 불러서 좋았고, 댄서 분들이 움직이기 편하면서도 동작의 대한 아이디어를 드릴 수 있는 노래를 만들고 싶었다”며 댄서들의 무브를 위해 곡 작업에 임했음을 강조했다.
리더 계급의 미션 곡 ‘새삥’과 윤미래와 비비가 참여한 ‘LAW’를 필두로 그레이, 로꼬, 쿠기가 함께 한 ‘Sweaty’, 기리보이의 ‘100℃’, 그루비룸이 프로듀싱하고 식케이와 미란이가 피처링한 ‘Whistle’까지 다섯 곡들은 댄서들의 춤을 더 돋보이게 만들며 시청자들에게 큰 사랑을 받고 있다.
ADVERTISEMENT
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