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릴리(LILY), 해원, 설윤, 지니, 배이(BAE), 지우, 규진은 비비드한 색깔의 세트와 오브제를 배경으로 화려한 의상을 선보여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또한 7인 7색 자신감 넘치는 포즈와 표정을 지어 보이고 K팝 4세대 피날레를 장식할 신예 걸그룹의 아우라를 자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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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지난 2월 데뷔 싱글 'AD MARE'(애드 마레)와 타이틀곡 'O.O'를 통해 7댄스, 7보컬, 7비주얼을 갖춘 '전원 올라운더 그룹'의 역량을 톡톡히 드러낸 NMIXX는 오는 19일 오후 6시 싱글 앨범 'ENTWURF'와 새로운 음악으로 컴백하고 '차세대 K팝 핵심 주자'로서 존재감을 빛낸다.
우빈 텐아시아 기자 bin0604@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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