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오윤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사랑해 ❤️🙏🥰🎂🎂"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오윤아는 아들 민이와 찰싹 달라붙어 사진을 찍는 모습. 화목한 가정의 모습에 팬들은 감탄을 자아낸다.
이를 본 배우 이정현은 "울민이 보고싶다윤아야❤️"라고 댓글을 달기도.
한편 오윤아는 JTBC 새 드라마 '날아올라라 나비'로 안방극장에 컴백한다.
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
![[공식] 레인보우 김재경, ♥비연예인과 결혼 1년 만에 벅찬 소식 알렸다…일본 드라마 진출 ('DREAM')](https://img.tenasia.co.kr/photo/202512/BF.42539802.3.jpg)
![[단독] 'K팝 대부' 이수만 표 보이그룹 내년 상반기 나온다…지각변동 예고](https://img.tenasia.co.kr/photo/202512/BF.36880201.3.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