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엄지윤은 요즘 인기를 실감하고 있다며, 최근 유재석에게 깜짝 전화를 받고 감격한 일화를 전했다. 그녀는 "수화기 너머 전해진 유재석의 말 한마디(?)에 뭉클함은 물론 성공한 느낌까지 느꼈다"며 뿌듯해했다.
ADVERTISEMENT
엄지윤은 난생처음 보는 개인기를 선보여 모두를 놀라게 했다. 다름 아닌 자신의 정수리 냄새를 맡는 신기술을 공개한 것. 뿐만 아니라 엄지윤은 술자리에서 겪는 개그우먼의 비애(?)도 밝혀 '웃픔'을 자아냈다.
방송계를 종횡무진 중인 엄지윤의 쿨한 입담과 러블리한 매력은 오는 4일 밤 9시 5분 '미운 우리 새끼'에서 확인할 수 있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