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은 아씨들’은 가난하지만, 우애 있게 자란 세 자매가 대한민국에서 제일 부유하고 유력한 가문에 맞서는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 거대한 사건에 휩쓸린 이들 자매가 '돈'이라는 인생의 숙제를 풀어가는 과정이 짜릿한 재미와 카타르시스를 선사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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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하준은 "작품마다 섹시함을 잃지 않았다"는 MC 박경림의 말에 "맞다"고 답했다. 이어 " 그런데 이번 작품에서는 조금 다르다"라며 "대놓고 섹시하진 않고, 파악하기 힘들고 미스터리한 면이 있다 보니, '미스터리 섹시'를 기대해 달라"고 덧붙였다.
‘작은 아씨들’은 오는 3일 밤 9시 10분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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