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규리는 "저스트 엔터테인먼트와 함께 하게 됐다. 앞으로 연기자로서 다양한 모습으로 만나게 될 것 같다. 잘 부탁드리고 앞으로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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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규리는 2017년 Mnet '아이돌학교'를 통해 걸그룹 프로미스나인으로 데뷔했다. tvN '사이코지만 괜찮아', tvn D 웹드라마 '필수연애교양' 등에 출연해 연기에 도전하기도 했다.
최근에는 SBS 새 월화드라마 '치얼업' 에 태초희 역으로 캐스팅돼 촬영 중이다. 배우로 진로를 정했으니 관련 커리어를 쌓기 위해 배우 활동에 대한 경험이 많고 관련 커뮤니케이션이 원활한 소속사를 원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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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빈 텐아시아 기자 bin0604@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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