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지는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20년을 넘는, 오랜 시간을 함께 한 사람들~우리 그만큼 더 볼 수 있겠지? 더 오래오래 합시다 #백지영 #김태우 #신지"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신지와 백지영 그리고 김태우의 모습.
한편 신지가 속한 코요태는 지난 8일 신곡 '고'(GO)를 발표, 3년 만의 완전체 활동에 나섰다.
사진=신지 SNS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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