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미는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Muchas gracias Te quiero(정말 고마워. 사랑해)"라는 글과 함께 한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화려한 무늬의 민소매를 입고 등과 허리 라인을 드러내고 있다.
한편 선미는 지난 14일부터는 월드투어 'GOOD GIRL GONE MAD'를 시작했다.
사진=선미 SNS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

![[공식] 정동원, 내년 2월 해병대 자원 입대한다…"선택 존중하고 응원해주시길"](https://img.tenasia.co.kr/photo/202512/BF.42590612.3.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