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이건 사기다"…박재범, 원소주 대박나더니 안주 사업에도 눈독? ('편스토랑')](https://img.tenasia.co.kr/photo/202208/BF.30913800.1.png)
지난 12일 방송된 KBS2 '신상출시 편스토랑'은 안주 특집으로 꾸며져 스페셜 평가단으로 박재범이 출연했다.
박재범은 '원소주 대란'을 만들면서 주류 트렌드 중심에 서있다. 박재범은 소주 사업을 위해 원스피리츠를 설립했고, AOMG와 하이어뮤직 대표 자리를 내려놓고 사업에 뛰어들었다.
원소주 100% 국내산 쌀을 사용하고 첨가물을 전혀 사용하지 않은 프리미엄 증류식 소주다. 알코올 도수 22%로 출시 일주일 만에 초기 생산물량인 2만 병을 모두 팔아치우며 품귀 현상을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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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이건 사기다"…박재범, 원소주 대박나더니 안주 사업에도 눈독? ('편스토랑')](https://img.tenasia.co.kr/photo/202208/BF.30913794.1.jpg)
류수영은 밥을 찾을 손님들을 위해 리조또로 준비했다. 박재범은 "이건 사기야"라며 고개를 끄덕였다. 그는 "여성 분들이 엄청 엄청 엄청 좋아하실 것 같다. 식당 차려도 될 것 같다"고 감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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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찬원은 마늘종과 막창을 볶은 막창에반했쫑을 내놨다. 이를 시식하 박재범은 깜짝 놀라며 "마라야?"라고 했다. 이찬원은 마라맛을 가미했다고. 젊은 사람들의 취향을 고려해 마라 소스와 토마토 소스를 섞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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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이건 사기다"…박재범, 원소주 대박나더니 안주 사업에도 눈독? ('편스토랑')](https://img.tenasia.co.kr/photo/202208/BF.30913796.1.png)
박재범은 "이거 소주랑 진짜 작어울린다"고 했고 크루도 "이연복 셰프님이 만드신 것 같다. 고급 중화요리 같다"고 극찬을 쏟아냈다.
'편스토랑'의 최종 우승은 류수영의 로제부대찌개가 차지했다.
우빈 텐아시아 기자 bin0604@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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