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혜원은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11회에서 로또 1등 당첨금을 둘러싼 당첨금 분배 소송의 원고 중 한 명인 신일수(허동원 분)의 불륜녀이자 불법 도박장 커피장 최다혜 역으로 등장해 깜짝 반전 연기를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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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그녀는 조유정 이사 역으로 출연한 SBS 드라마 '사내맞선'이 올 초 넷플릭스에서 전 세계적인 인기를 모으면서 해외 K-드라마 팬들이 급증한 바 있다.
해외 팬들은 실제로 서혜원의 SNS에 '사내맞선'과 '환혼'에 이어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까지 그녀가 등장하자 "2022년 대세 드라마에 언제나 서혜원이 있다" "요즘 핫한 드라마에 다 출연하는 군요" 등의 댓글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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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예진 텐아시아 기자 yeji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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