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비가 자주오는 장마철, 축축한 마음까지 밝게 비춰줄 햇살같은 눈부신 미소와 신비로운 분위기를 머금은 이목구비, 마음을 녹이는 다정한 성격까지 겸비, 함께 우산을 쓰는 상상만으로도 행복감을 주는 지민은 특히 '잘생김'과 우산에 관한 사진 작가와의 작업 후기가 소환돼 감동과 설렘을 동시에 주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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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궁화 소녀는 자신이 '촬영한 사람 중 가장 잘생긴 사람'으로 방탄소년단 지민을 뽑아 빛이 나는 실물을 짐작케 했으며 특히 ‘비가 오고 굉장히 더운 촬영장이었다. 비가 많이 오던 그날(작업 당시) 제게 우산을 씌워주셨던 지민씨를 잊지 않고 있다’며 촬영 당시를 회상후 고마움을 표현하며 훈훈한 감동 후기를 선사해 당시 큰 화제였다.
앞서 2020년 익사이팅 디시에서 실시한 ‘우산 같이 쓰고 싶은 스타’설문에서 이미 1위를 차지한 바 있는 지민은, 훈훈한 비주얼과 다정한 성품으로 힘께 우산쓰는 생각만으로도 설렘 지수를 폭발시키며 팬심을 흔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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