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은 7월 17일부터 7월 23일까지 진행된 '무대에선 카리스마 넘치지만, 무대 아래에선 애교장인인 반전 매력의 소유자는?' 설문에서 1위를 차지했다.

진의 매력으로는 '이끌리다'가 41% 지지율로 1위에 꼽혔고 이어 '귀여운' 31%, '러블리'18% 순이었다.

반대로 평소에는 팬들과 자주 소통하는 애교 만점의 친근한 모습으로 행복함을 안겨주며 큰 사랑을 받고 있다.

두 말이 필요 없는 완벽한 비주얼과 솔로 아티스트로서 탄탄한 실력까지 갖춘 진은 '마이셀럽스 소셜 지수 아이돌 전체 TOP10' 6월 월간 누적 순위에서도 1위를 차지했다.
뿐만 아니라 7월 1일부터 7월 25일까지의 소셜지수 남아이돌 전체 순위에서도 한번도 1위를 놓치지 않으며 뜨거운 인기를 입증하고 있다.
김순신 텐아시아 기자 soonsin2@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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