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1일 소속사 하이스토리 디앤씨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이종석의 새로운 프로필 화보와 인터뷰를 공개했다. 나른한 소년미와 절제된 섹시미를 오가는 이종석이 모습이 돋보인다.

함께 공개된 인터뷰에서는 이종석의 소소한 일상들과 진정성 있는 이야기를 엿볼 수 있다. 배우로서의 현재 고민을 묻는 말에 그는 "요즘에 현실하고 맞닿아있는 대사들, 캐릭터들이 편안해 보인다. 그런 작품을 해봐도 좋겠다고 생각한다"고 답했다.

한편 이종석은 오는 29일 첫 방송 되는 MBC 새 금토드라마 '빅마우스'에 출연한다.
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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