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지훈은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도 어르신들이 반갑게 맞이해주시는 미소를 생각하며 불 앞에서 땀 흘리며 기쁜 마음으로 준비했네요. 맛있게 드시고 건강하시길 기도드립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또한 직접 만든 음식을 만든 이지훈, 아야네 부부는 어르신들에게 직접 전달했다.
한편 이지훈은 지난해 11월 아야네와 결혼식을 올렸다.
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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