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리는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이게 지금 사람 사는 온도가 맞나 극도로 예민해지네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한편, 경리는 JTBC 드라마 '언더커버'를 통해 연기를 시작했다. 또한 동아 TV '뷰티 앤 부티 시즌7' 진행을 맡고 있다.
윤준호 텐아시아 기자 delo410@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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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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