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각"…'임성빈♥' 신다은, 100일도 안 된 아들에 제대로 빠져버린 육아맘 [TEN★]](https://img.tenasia.co.kr/photo/202207/BF.30543401.1.jpg)
!["심각"…'임성빈♥' 신다은, 100일도 안 된 아들에 제대로 빠져버린 육아맘 [TEN★]](https://img.tenasia.co.kr/photo/202207/BF.30543402.1.jpg)
!["심각"…'임성빈♥' 신다은, 100일도 안 된 아들에 제대로 빠져버린 육아맘 [TEN★]](https://img.tenasia.co.kr/photo/202207/BF.30543403.1.jpg)

홍현희는 "짧고 빠른 게 아니라 길고 빨라요? 음.. 머징"라고 댓글을 남겨 웃음을 안겼다. 전혜빈은 "태어날 때부터 완성된 얼굴"이라며 훤칠한 비주얼에 감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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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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