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니는 지난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하트를 만들고 싶었으면 말을 하지 자식 아유 이뻐 어화둥둥 내시끼 내동생 체고!"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브이와 하트 포즈를 하는 등 보기좋은 남매의 모습을 한 하니와 안태환의 모습이 담겨있다.
한편, 하니는 지난해 종영한 'IDOL [아이돌: The Coup]'에 출연했다.
윤준호 텐아시아 기자 delo410@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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