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 앨범 '플립 댓'은 완전체 데뷔 후 처음으로 발표하는 여름 시즌 앨범. 이달의 소녀만의 청량하고 몽환적인 색깔로 가득 채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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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채리는 "이달의 소녀와 우리의 음악을 사랑해주셔서 감사하다. 더 좋은 무대와 음악을 보여드리겠다는 각오를 하고 있다"며 컴백에 대한 포부를 밝혔다.
이번 앨범의 타이틀곡 '플립 댓'의 감상포인트도 이야기했다. 이브는 "요즘 날씨가 더워지고 있다. 이 날씨에 '플립 댓'을 들으시면서 이달의 소녀와 여행가는 기분을 느끼셨으면 좋겠다"며 바람을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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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준호 텐아시아 기자 delo410@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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