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현희가 신혼 초에 제이쓴과 크게 다퉜던 에피소드를 밝혔다.
19일 오후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 홍현희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홍현희는 4살 연하 제이쓴에 대해 "나보다 어려서 인지 삐치면 한없이 삐친다"라며 "그럴 땐 연하 티가 난다"라고 밝혔다.
이어 홍현희는 "할머니 집에서 신혼을 시작했는데 옛날 집이여서 체리색이었다"라며 "제이쓴씨가 인테리어를 했는데 독일에서 주문한 문고리가 빨리 도착하지 않아 한동안 없이 보냈었다"라고 말했다.
또한 홍현희는 "제이쓴이 샤워하는 걸 훔쳐보다가 눈이 마주쳤다"라며 "제가 장난끼가 많아서 '잘 구경하고 갑니다'했는데 몰래 본 게 치욕적이라며 너무 불쾌해하더라. 나중에 진짜 짐 싸서 나가려고 했었다"라고 회상했다.
신지원 텐아시아 기자 abocato@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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