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어 "나의 첫 맞춤 정장을 여기서 꺼냈다! 행복하게 잘 살아야 해 나현아. 덕분에 오랜만에 모인 선지, 봉이 팀"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박주현은 최근 종영한 드라마 '너에게 가는 속도 493km'에 출연했다.
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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