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어 "사진을 못 찍는다!!! 그래서 골져스한 혜진이 사진으로 피드 채우기. 눈과 마음이 기쁘구나"라고 덧붙였다.
또한 두 사람은 보기만 해도 행복해지는 미소를 짓고 있어 시선을 끈다. 김경화는 '한결같음이 주는 기쁨' 'insightful' '너에게 늘 배운다'라는 해시태그를 남기기도 했다.
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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