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태우는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웨이팅이 길면 어떠하랴. 기다렸다 사 와야지 아드님이 먹고 싶다는데..."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한편 정태우는 2009년 승무원 장인희 씨와 결혼,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다
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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